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해준다!

여성의미학

by 여성건강검진 2022. 1. 21. 14:08

본문

반응형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해 준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고 살찌기 쉬워지고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워지는 등 다양한 단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독감이나 노로 바이러스 등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면 증상이 악화되기 쉬워집니다.
불규칙한 생활이나 식생활, 스트레스 등 현대에는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있는 원인이 많아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면역력을 저하시키지 않고 감기에 강한 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왜 그렇게 면역력, 면역력이라고 이야기할까요?
그것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을 경우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감기 정도,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감기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려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

면역력이 저하
-인플루엔자
-신우염
-폐렴
-부비강염
-편도염
-중이염
-방광염
-축농증
등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기종 등의 지병을 가지고 있으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당뇨병이나 심장병 등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기에 걸리기 시작했을 때 감기약을 먹으면 괜찮은 것 아닐까요?
많이 나와있는 감기약.
그래서인지 감기에 걸려도 약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감기약은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억제하는 것이지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처방되는 항생제도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버린다는 설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감기로 괴로워도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려면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것은 우리 몸에 갖추어져 있는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은 외부의 바이러스나 세균을 퇴치하고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군요.
인간의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여겨져 그 세포는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 인식이 있습니다.
거기에 자신의 것이 아닌 이물질이 체내에 침입해 오면 그것을 막아내려고 합니다.
그것이 면역력입니다.

감기 증상인 콧물이나 열은 면역 반응의 하나
감기에 걸리면
-재채기
-콧물
-기침
-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면역 반응에 해당합니다.

코 점막에 묻은 바이러스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이 재채기이며 콧물입니다.
위와 장으로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설사나 구토로 바이러스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목이 아파지는 것은 바이러스를 체내에 침입시키지 않기 위한 방어 반응입니다.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공격할 때 목의 점막을 손상시켜 버리기 때문에 통증과 붓기, 발열 등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고열이 나는 것도 면역기 반응입니다.
바이러스는 체온이 37도 전후면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그 이상이면 바이러스는 활동할 수 없게 됩니다.

이처럼 면역이 작용하여 감기를 퇴치해 주는데, 면역력이 높으면 가벼운 증상으로 끝날 텐데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면 바이러스를 이기지 못하고 증상이 악화되어 버립니다.

현대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환경? 면역력이 저하되는 원인은?
위생환경이 잘 갖추어져 병원체나 바이러스가 만연할 환경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너는 괜찮니? 면역력 저하도 검사로 자신의 면역력 진단
자신의 면역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등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준이 되는 항목을 한번 들어보겠으니 한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사가 불규칙하다(먹는 시간이 제각각이며, 아침을 먹지 않고, 밤늦게 식사를 한다).
-육류만 먹고 채소 생선을 먹지 않는다. 또는 고기를 일절 먹지 않는다
-식욕이 없다
-휴간일이 없다
-담배를 피우다
=약을 복용하는 일이 많다
=목욕은 샤워만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운동부족이다
=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걸을 기회가 적다
=잠이 잘 안 들어 밤중에 몇 번이나 깨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가 없다
=일상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느낄 때가 많다
=체온이 35.9도 이하다
=변비나 설사를 하기 쉽다
=감기 들기 쉽다, 감기 걸리면 좀처럼 낫지 않는다
=일에 의욕이 없다
=휴일에는 별로 외출을 하지 않는다
=열중할 수 있는 취미가 없다
=웃는 일이 적다
=퍼스널 컴퓨터를 향해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다
어떻습니까?
체크할 항목이 많으면 많을수록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쉽게 피로해지고, 구내염이 생기기 쉬워지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표시입니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것은 이것! 개선을 위해서는 원인을 아는 것이 중요
면역력이 저하되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 기능을 억제하는 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스트레스는 자율 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그것도 면역력 저하의 요인입니다.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저하시킨다는 것은 많은 연구에 의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운동부족
하루 종일 계속 앉아 있고, 차 이동으로 걸을 기회가 없다거나 정기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등의 생활은 신진대사를 나쁘게 합니다.
대사·흡수가 나쁘면 영양소를 몸에 도입하기 어려워지고, 결과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또한 운동 부족은 근력 저하를 초래하여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는 저체온이 되기 쉽습니다.

차가운 게 좋아
차가운 것만 먹고 있으면 장 내의 선인균이 감소하고 장내 환경이 나빠집니다.
장내에는 NK세포를 비롯한 면역세포의 60~70%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수면 부족
수면은 몸과 뇌의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몸과 뇌의 회복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또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면역력을 저하시켜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실내 공기가 오염되어 있다
대기 오염 등 공기가 오염되어 있으면, 폐 등의 부담이 되어 면역력을 저하시킵니다.

노령
사람은 20살이 지나면 조금씩 면역력이 떨어져 갑니다.
고령자가 질병에 걸리기 쉽고,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것도 면역력이 저하되고 있는 것이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자! 면역력을 향상해 감기를 예방하는 법!

감기에 걸리면 비록 증상이 가벼운 상태여도 기분이 나쁜 법입니다.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면역력을 향상합시다.

◈면역력과 체온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저체온을 개선하여 면역력을 향상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저하되고, 1도 상승하면 5~6배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평열이 35도 대의 저체온인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져 면역력이 저하하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저체온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해요.

몸을 따뜻하게 하면 히트 쇼크 프로틴이라고 하는 단백질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단백질은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백혈구에 작용하여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입니다.

히트 쇼크 단백질을 늘리려면 목욕을 권한다. 방법을 소개합시다.

목욕 전 수분 공급을 해줍니다.
40℃라면 20분, 41℃라면 15분, 42℃라면 10분 걸립니다.
물의 온도가 내려가지 않도록 뚜껑을 닫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혀 밑에서 체온을 측정하여 38 ℃를 목표로 합니다.
목욕 후 체온 유지를 위해 타월, 목욕 가운, 담요 등으로 10~20분 몸을 식히지 않습니다.
여기서 찬 음료는 마시지 맙시다.
보온하면 자연스럽게 체온을 되찾아요
이걸 주 2회 합니다.

이러한 목욕법을 하는 것 외에 대책으로는 찬 음식이나 음료를 가능한 한 섭취하지 말 것, 운동을 해서 혈류를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합시다.

면역력을 향상하는 가장 빠른 길은 장 내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다

면역세포의 60~70%는 장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 내 환경을 정돈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장내 환경을 정돈하려면 , 장내의 선인균을 늘리는 것.
이를 위해서는 장내 세균인 비피두스균과 유산균을 늘리는 요구르트를 먹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이 프로텍트 유산균입니다.

프로텍트 유산균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텍트 유산균을 섭취하면 대식세포, Th1세포, NK세포와 같은 면역세포가 활성화됩니다.
이 프로텍트 유산균은 인플루엔자 백신의 효과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나, 프로텍트 유산균 보충제 등으로, 장 내 환경을 정돈합시다.

여러 가지 폐해를 일으키는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의 원인.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면역력의 저하를 일으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져 부교감신경이 열세가 되기 때문에 혈액 순환 불량과 식욕 부진을 초래합니다.
그로 인해 영양 균형이 흐트러져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음으로써 생기는 코르티솔과 같은 호르몬은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버립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의 대책으로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쌓이지 않도록하라

-피곤하다고 느끼면 휴식을 취한다
-수면부족이 되지 않도록 하다
-열중할 수 있는 취미 찾기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으세요.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로 면역력을 향상
감기를 예방하는 데는 귤이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그것은 귤에 함유된 비타민C가 면역세포의 근원이 되는 단백질의 생성을 돕는 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귤만 먹어도 면역력을 높이기는 어려운 법.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양 균형 잡힌 식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면역 세포를 만드는 원인이 되는 단백질
외부의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점막을 만드는 비타민 등을 적극적으로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식재료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마늘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력이 있으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을 살균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낫토
비타민 B군, 비타민 E, 마그네슘, 이소플라본, 칼슘, 단백질 등 풍부한 영양소를 포함한 낫토.
선인균을 늘리고 장 내 환경을 정돈하기 위해서라도 식사에 도입해 가고 싶은 재료입니다.
감기 예방이 된다고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감기 초기에 먹으면 좋을 것입니다.
생강
생강에 함유된 진게롤이라는 성분은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류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식재료입니다.
닭고기
닭 가슴살에는 피로를 회복하는 이미다 펩타이드라고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로 해소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군요.
또한 단백질이나 비타민 A 등이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
루이보스티나 녹차 추천합니다 루이보스티는 장 내 환경을 정돈하는 작용이 있으며, 녹차에 포함된 카테킨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합니다.
바이러스를 공격하거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거나 하는 것으로, 면역력 향상으로 연결됩니다.
다시마나 미역 같은 해초류
식이섬유가 많은 다시마나 미역 등의 해초류는 장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보다 여름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계절을 불문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몸이 차가워지는 겨울은 감기도 유행하기 쉽고, 면역력도 저하되기 쉬운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겨울보다 여름 쪽이 면력은 떨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냉방으로 찬 실내와 기온이 높은 실외와의 온도 차이가 크고, 체온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것이나, 냉방과 찬 것을 마시는 것으로 몸을 차게 하는 것, 또 식욕 부진이 되기 쉽고 영양 밸런스가 흐트러지는 것, 피로해지기 쉬운 것 등이 이유입니다.
또한 바이러스나 세균은 여름에 더 활발해지기 쉽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면역력을 저하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계절을 불문하고, 몸을 차게 하지 않고, 운동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등에 주의해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 걸리지 않는 몸만들기를 합시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